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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해외여행

뮌헨공항 모텔 원 독일박물관 게르트너플라츠 라이헨바흐

by 힐링미소 웃자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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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공항에서 기타를 탔다. 뮌헨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식은 죽 먹기다. 영종도 인천공항에서 서울 중심가까지 오는 것에 비교하자면 그렇다. 거리가 새발의 피는 아니지만 가깝다. 전철로 대략 30분 거리고, 물리적 거리는 대략 40km 내외다,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1km 정도 차이 난다지만.
 
참고로 인천공항~광화문 전철로는 1시간 10분 정도라고 한다. 전철로는 48km, 물리적 거리는 대략 60km라고 하니 뮌헨공항에서 뮌헨 중심부까지의 거리를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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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Ostbahnhof역에서 내렸다.

Orleansplatz 관장이 있다.

여기 역은 아래 모습이었다.

여기서 내려서 숙소로 향했다.
 

 

 
그리고는 계속 걸었다. 
 

 
숙소에서 여장을 푼 후 샤워를 했다.

 


독일박물관을 들렀다.
 

 
게르트너플라츠 주변을 돌아봤다.

맛난 음식을 먹었다.

 


 

 
라이헨바흐를 향해 걸었다. 지난번에 아마 게르트너플라츠 언저리에서 끝냈던 듯하다. 거기서부터 계속해야겠다. 
 
* 지난번 독일여행 포스팅을 하다 말았다. 마지막 포스팅 후 더 써야지 하면서도 미뤄뒀었다. 다른 건강 얘기가 더 급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때 이웃 한 분이 계속 써달라고 하셨었고 난 약속을 했었다. 대답해 놓고 못 지켰다. 죄송할 뿐이다. 늦었지만 그 약속을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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