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창작

시기와 질투는 가까운 곳에서

by 힐링미소 웃자 2022. 12. 8.
반응형

시기와 질투는 가까운 곳에서 나온다.
동기 간, 친구 간, 부부 간에서 나온다
가까운 사이 척지지 않게 살아야 한다
험한 말 말고, 탓하거나 욕하지 말자

반응형

'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 속 사랑의 빛  (0) 2024.02.01
정자나무 위에 걸릴  (0) 2023.10.22
파도에 쓸려간 자국처럼  (0) 2022.09.18
사람을 붙잡는 방법  (0) 2022.08.28
잠들 수 없는 밤  (0)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