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앎/간경변, 간암

간암과 삶의 질 치명적인 간경변증(간경화)

by 힐링미소 웃자 2023. 10. 15.
반응형

간 건강이 중요한 이유 삶의 질

간 건강의 중요성은 그것이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이리라. 독극물 정화 장소일 뿐더러 조혈과 상처 봉합의 일등공신인 혈소판 구성의 응고 단백질 합성의 주연이라고 한다.

간 관련 중요한 수치

아래 그래프와 같은 혈액검사 수치가 나오면 삶의 질이 최악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영양 상태가 너무 안 좋다.
-뼈의 상태가 안 좋다(골다공증이 심하다).
-요양병원 외엔 달리 머무를 곳이 없다.
-보행이 (거의)불가능하다.
-와상환자가 되는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더 이상 정상적인(삼시 세 끼 된밥과 국, 반찬 등 일반적인 식단 등등) 식사를 기대할 수 없다.
-소화기 기능이 너무 나빠진다.
-묽은 영양죽 정도 밖에 못 먹는다. 
-약을 쓸 수가 없다(몸 속으로 들어가는 모든 건 간과 신장을 거친다).
-영양제도 위험하다(몸 속으로 들어가는 모든 건 간과 콩팥(신장)을 거친다).
-시술이나 수술은 꿈도 못 꾼다.



아래 그래프 주의사항

-혈소판 수치는 그래프 시인성을 위해 편의상 단위를 변경했다.
-혈소판 수치의 일반적 정상치는 140,000~450,000
-아래 정도의 수치면, 주치의에 의하면,
길게는 1~2년, 짧게는 수개월의 잔존 수명을 기대한다.


위와 같은 수치일 때 증상

-복수가 차는 건 기본이다.
-변비 발생.
-소변이 잘 안 나온다(간과 신장(콩팥)은 많은 유사 기능 수행)
-암모니아 수치는 최악으로 된다(최소 250~400 이상)
-간성혼수에 빠진다.
-필수적으로 관장해야 한다.
-관장은 극도의 피로감을 불러온다.
-관장에 따른 결과로 하루 10회 이상의 변을 본다.

간성 뇌(간성혼수) 일 경우 증상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이 알아챌 수 있는 증상

-자주 넘어진다.
-말이 어눌해진다.
-반신이 마비되는 듯하다.
-위 증상은 마치 허혈성뇌졸중과 유사하다.
-말이 어눌해진다.
-행동이 굼뜬다.
-자주 잃어버린다.
-혈소판 수치가 급감한다.
-온몸에 크기 관계없이 자주 멍이 든다.


혈소판 문제 원인 간경화 관련

-혈소판은 간의 건강과 기능의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탄광 속 카나리아.
-간은 피를 만든다든지 응고 단백질 합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만성 간질환자의 흔한 합병증이다.
-간경변 환자의 76% 정도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