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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아이패드는 이제는 그 사용법이 명확해져 가는 듯하다. 아이패드와 맥북을 연동할 수 있게 돼서 그렇다. 대표적인 게 사이드카, 유니버설 컨트롤이다. 2편에서 다룰 예정이다.
애플 제품을 구입하다 보면 디자인에 빠져 이것저것 사기 십상이다. 하지만 결국엔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왜냐하면 각 제품별로 다 타겟층이 명확해서 그렇다.
아이패드를 고르는 데엔 큰 문제가 없을 듯하다. 그래픽이나 영상 등 관련 전문가라면 아이패드 프로, 유튜브나 인터넷, 간단한 필기 등 영상 소비와 학습 용도라면 아이패드(10세대 말고... 10세대 살 바엔 아예 아이패드 에어!).
초소형 노트나 스케치북 정도를 생각한다면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정도.
그도 저도 아니고 전문가용은 아니나 최고를 사용해야 한다면?
단연코 아이패드 에어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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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고르기는 더 쉽다.
전문가라면 M1, M2 맥북 프로 14 내지 16인치!
비전문가이면서 학생이나 일반적 사무 용도라면 M1, M2 맥북 에어 정도?
그도 저도 아니라면 맥북 1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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