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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항암과 항암식단

4기암_항암치료_무(업데이트)

by 힐링미소 웃자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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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보고_쾌변 유도와 변비 예방_위궤양 예방


불용성 섬유질인 리그닌(목질소) 의 보고다. 이 섬유소는 소화작용 중에서도 분해되지 않고 살아남아서, 게다가 소화기 내부 여기저기에 있는 수분을 흡수 후 그대로 배설되게 함으로써 쾌변 유도 및 변비 등 예방한다. 무 즙은 위궤양 예방할 수 있고 위 조직 보호한다. 위와 장의 내벽을 방어하기도 한다. 위장관 염증을 유도하는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소화기를 보호한다.

비타민 보고


비타민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 B와 비타민 C의 보고다. 이 두 비타민은 면역세포를 통한 인체 면역력 향상의 주연급 비타민이다. 비타민 C는 백혈구, 그중 특히 림프구 생성 강화한다.

비타민 B도 비타민 C와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새로운 유기분자나 세포 블록 형성 촉진함으로써 새로운 백혈구 생성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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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발생 예방 및 증상 완화


무 중 특히 줄기와 잎에는 2형 당뇨를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포도당과 혈당과 관련해서는 무의 어느 부분이라도 버릴 게 없다. 왜냐하면 무순이 됐건 뿌리가 됐건, 잎이 됐건 장에 흡수된 포도당 양을 줄이면서 혈당 수치를 낮추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우선 당장 당뇨가 없더라도 나중 인슐린 저항성을 피할 수 있다.

천연 항진균 식품_질효모감염증과 구강 감염


효모 감염이 빈번한 사람은 되도록 자주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항진균 기능을 하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단백질은 인간에게 흔한 칸디다 알비칸이라는 곰팡이 균을 죽이는 일을 한다. 이 균은 질효모감염증이나 구강 감염의 원인이 된다. 또한 침습성 칸디다증을 유발한다.

 

 

암세포 발생 억제


무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은 항산화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이 항산화 기능이 망가질 때 암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라는 것은 암환자에게는 일종의 상식일 것이다. 이 항산화 작용이 왕성할 때 암세포의 새싹인 염증을 막을 수 있다. 염증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말도 된다. 이는 암세포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음어가 될 것이다.

유방암과 폐암 등의 암세포 죽인다

 

무 씨앗은 어떨까? 어떤 전문가들에 의하면 유방암과 폐암 속 암세포들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다. 무 속 항산화물질은 자궁암,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으로 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이게 얼마나 큰 기여를 하는지 모르지만, 암 환자인 나는 되도록 자주, 되도록 많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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