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놀라운 코로나 백신 부작용들이 이렇게도...하기야 감기약병에도 깨알같은 부작용들이

10. 이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작용은 일반적인 부작용과 특별한 부작용으로 나눌 수 있나 보다.

11. 일반적 부작용으로는(‘미국 암 협회’ 자료에 의하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 2회 접종하는데, 두 번째 샷에서 부작용의 강도가 쎌 수도 있다는데, 그들에 의하면 부작용은 며칠 내로 사라진다고 한다.
@ 통증
@ 홍반
@ 주사부위 붓기
@ 피로감
@ 고열
@ 오한
@ 근육통
@. 관절통
@. 구토감

12. 좀 유별난 부작용으로는 백신 주사 맞은 팔의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있다고 하는데, 이쪽 전문가들에 의하면 우리 면역계의 일반적인 증상이라고 한다.

13. 12번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유방암, 림프종이나 다른 종류의 암, 또는 그런 암들의 전이과정에서 생기는 특이점 등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란 설명이다. 그런 경우엔 참 헛갈릴 것 같다. 그 증상이 암에 의한 것인지, 백신에 의한 부작용의 하나인지. 나 같은 사람은 모를 일이다. 아마 전문가, 고도로 교육받은 후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다른 말로 의사 선생님들의 진찰이 필요한 이유가 되고도 남을 듯하다.

14. 위 13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특히 유방 엑스선 촬영이나 관련 부위 CT 등과 같은 영상 촬영 검사를 앞둔 경우 주의가 많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15. 13번의 경우 보통 수주 내에 완화 내지는 사그라진다는 설명이지만, 더 갈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강권하고 있다.

16.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들의 경우 생명에 지방이 있을 정도의 또 다른 알레르기 증상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첨언이다. 아주 드문 경우라 하지만... 그게 내가 되지 말라는 보장이...?

17. 피떡의 문제, 이건 심각한 문제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는 완곡어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얀센 제품이 문제가 되는가 보다. 이 피떡이 일어나는 장소도 한두 곳이 아닌가 보다. 뇌, 폐, 복부, 다리 등으로 이어지는데... 혈소판의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나 보다. 어쨌든... 백신에서 비롯된다고 하니 좀 그렇다...... 그런데, 이런 증상들이 보고되고 있는 경우는 주로 여성들이며, 나이는 18~59세 범위라 한다. 그리고 6~15일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관찰되나 보다.

18. 얀센 백신 접종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때는 긴급한 조치가 필요할 거라고 강조한다. 심각한 두통, 시야가 어른어른 거리는 경우, 복통, 발작, 흉통, 호흡곤란 등인데, 앞에 열거한 것들의 공통점은 피떡 또는 혈전이 몸의 주요한 부분들을 막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하는데... 듣기만 해도 오싹한다. 물론 아주 드문 경우라고 강조는 하지만 말이다.

19. 화이자와 모더나 제품들과 관련된 부작용도 강조하고 있다. 주로 젊은 층에서 발견된다고 하는 부작용들이다. 주로 두 번째 백신 접종 후 수일 내에 발생한다고 하는데, 일부는 얀센의 부작용과 유사한 게 눈에 띈다. 역시 흉통, 호흡곤란, 가슴 두근거림, 맥박이 빨라진다든지 하는 증상들이다.

20. 길리안 바레(길랭 바레)신드롬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GBS라 불리는 이 신드롬은 아주 희박하게 발생한다고 하지만 위험하기는 매 한 가지 일 듯하다. 이 신드롬은 얀센 백신이 불러오나 보다. 면역체계가 우리 몸의 신경을 건드려서는 망가뜨리나 보다.

21. 결론적으로 이 세 회사의 코로나 백신은 신생 약품이기에 보고된 것들 말고도 잠재적으로 많은 부작용들을 불러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나 보다.

22. 위와 같은 장황한 말들을 늘어놓은 후에... 비로소 암환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말을 하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