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휴대폰 전자파 최소화 방법-암 환자와 전자파, 마지막

질문>
그런 휴대폰 전자파에 오래 노출되면 뭐가 문제인가요?

답>
2001년,
세계 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 가능성"으로 분류.

2011년,
IARC는 휴대폰 방사선과 인간의 뇌종양 위험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무선 주파수 방사선을,
"인간에게 발암 가능성이 있음"으로 분류.

2021년 3월 1일,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Centers for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국립환경보건센터(National Center for Environmental Health Center) 전 소장은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무선 주파수 방사선이,
2가지 유형의 뇌종양인,
신경교종 및 청각 신경종의 발암물질임을 거의 확신.

 

질문>
5G 이동통신이 화두다.
이건 어떤 영향을 끼칠 걸로 생각하나?

답>
5G 이동통신은 밀리미터파를 사용한다.
기존의 3G와 4G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한다.
5G에 사용되는 밀리리터파는 3G나 4G의 마이크로파보다 주파수가 훨씬 높다.

왜 그러냐 하면,
5G의 밀리리터파는 차단이 많이 된다.
(웃자-차단율이 높다는 말)
안개, 비, 나무, 건축자재 등에 부딪히면 이동을 못하고 차단된다.
그러니 멀리까지 이동을 못한다.
대책으로,
800,000만 개의 새로운 안테나 기지국이 필요한 걸로 추정된다.

그런데 그런 사이트(범위) 안에는,
한 개 통신사가 아니라 여러 통신사 안테나들이 뒤섞여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안테나 기기에는,
수십에서 수 백개의 작은 안테나들이 붙어있는 마이크로어레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무선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옹호론자들이 마음을 바꿔먹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의회 구성원들이 마음을 바꿔먹지 않는다면,

사법 시스템의 대표자들이 맘을 바꿔먹지 않는다면,

현재보다 2.5배나 많은 안테나 사이트가 배치될 것이다.

질문>
5G 이동통신용 밀리리터 파는 기존의 3G나 4G의 마이크로파와 우리 몸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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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밀리리터파 방사선은,

피부,
땀샘,
말초신경,
눈,
고환에 많이 흡수된다.

면역체계가 이상 작동하게(웃자-오작동) 만든다.

심장,
간,
신장,
뇌와 같은 순환계에도
과민증과 생화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곤충한테도 해를 끼칠 수 있다.

약물 내성 병원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그들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그러니 그런 통신기지국 주변의 미세환경에 광범위한 환경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질문>
그럼 우리가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은 무엇입니까?

답>
첫째,
휴대전화나 무선 전화 사용을 최소화,
가능하면 유선 전화를 사용.,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 Wi-Fi 및 Bluetooth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꺼버려라.

그러나 Wi-Fi 라우터 근처에서는 Wi-Fi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셀룰러를 끄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보다 방사선 노출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거리는 당신의 친구이다.
폰을 몸으로부터 26센티 정도의 거리에 둬라.
그러면 방사선 노출이 10,000배는 감소한다.

그런 이유로,
휴대전화를 머리와 몸에서 멀리 둬라.

휴대폰을 백이나 배낭에 보관해라.

주머니에 넣어야 한다면,
비행기 모드로 설정해라.

문자, 유선 헤드폰 또는 스피커폰을 사용해라.

잠잘 때,
머리 맡에 폰을 놓고 자지 마라.
전원을 끄거나 다른 방에 둬라.


셋째, 신호가 강할 때만 폰을 사용해라.
휴대폰은 신호 막대가 하나나 둘 정도의,
신호가 약할 때,
방사선을 증가시키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예를 들어, 금속 구조물이 신호를 방해하므로
엘리베이터나
자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마라.

인터뷰 출처: Joel Moskowitz 박사와 UC Berkeley News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