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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전이 증상
- 해당 부위 기분 나쁜 느낌
- 간헐적 통증
- 지속적 통증
- 어느 순간 통증 사라짐
뼈로 전이 될 가능성
- 신장암의 경우 매우 높다는 교수님 밀씀
- 다른 암의 경우도 매우 높음
- 제일로 높은 경우는 폐로 가는 경우
- 나는 14년 전 진단과 동시에 이미 폐 전이가 완성된 경우- 다발성 폐전이
뼈에 통증이 있는 암 환자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
- 통증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에 간다.
- 가능하다면 다니고 있는 병원 원발암 진료 교수님께 사정을 얘기한다.
- 추가적인 검사를 요청한다.
- 그럴 경우, CT/PET-CT/뼈 스캔 등의 검사가 처방될 확률이 높다.
- 뼈 전이암의 경우 CT검사는 상황 파악하기에 그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정형외과 교수님의 조언을 들었다.
- 육종성 변이는 뼈로만 전이되는 경우만 있는 건 아니라는 경험이다. 나의 경우, 뼈는 물론 근육과 지방까지도 암이 전이 됐다.
- 의 6번의 경우, CT검사만으로는 안 된다.
- 따라서 MRI검사를 요청드렸다.
- 그 결과는 끔찍했다. 뼈->근육->지방->피부 바로 밑, 그렇게 암이 퍼졌다.
뼈 전이가 확인된 경우 조치나 대응법
- 검사 결과 설명
- 비수술적 치료-방사선 치료
- 수술적 치료-관련 뼈 절단 후 냉동뼈 이식과 잔이 된 근육과 지방을 광범위하게 도려 내는 것
- 그 후 관련 적응증 항암제 처방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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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전이 및 근육과 지방층 전이 시 방사선 치료 장점
- 통증을 완화
- 전이암이 더 퍼지는 걸 막을 수 있다.
- 수술을 안 해도 되니까 입원 안 해도 됨
- 수술 안 해도 되니 수술 전반에 걸친 끔찍한 경험 생략 가능-장기간 입원, 간병, 수술 후 회복, 큰 비용 등
- 수술에 따른 감염 위험 없음-감염에 따른 제수술 등에 대한 리스크 없음
뼈 전이, 근육 전이, 지방 전이가 된 경우 받는 방사선 치료 단점
- 미봉책일 수 있다.
- 재발 시 재수술이 안 된다.
- 할 수는 있다지만 그 부위를 수술을 통해 열면 닫지를 닫히지 않는다.
- 방사선 치료 시에 엄청난 양의 빙사능에 관련 부위가 피폭되기 때문에, 그 일대 부위의 조직이 죽어서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 그럴 경우 그 열린 부위가 감염된다.
- 결국 방사선 치료는 치료가 잘 되면 모를까 재발 시 더 이상 수술을 통한 대책이 없다.
- 더 큰 리스크는 방사선 피폭에 의한 새로운 암 발생의 위험성이다. 장기 생존할 경우에 말이다.
*의에 내용은 제가 경함하고 있는 특수한 경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진료와 진단, 가리고 치료 과정에서 ㅈ를 담당하고 게시는 교스님들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전달 과정에서 잘못된 정복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서 참고만 하시면 족할 것입니다. 관련된 전반적인 것은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께 직접 문의하는 게 정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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