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폰 케이스 강화필름 부착 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폰 케이스를 살 수 있고,

폰 강화필름 부착 서비스 하는 곳을
처음 봤다.

 

행담도휴게소 하행선 쪽 건물에 있다.

물론 이 행담도휴게소가 단일 건물이니

하행선 쪽 건물이라고 하면 모순이지만.

아이폰의 거의 모든 세대,

그러니까 아이폰 텐부터 아이폰 14 프로 맥스까지

케이스를 살 수 있다.

당연히 필름도 판매하고 부착 서비스까지 해준다.

덩달아 애플워치 케이스도 살 수 있다.

심지어 에어팟
케이스도 판매한다.

아이폰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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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갤럭시 거의 전 모델별 케이스도 다 있다.

최신 갤럭시 Z 플립 케이스도 당연히 있더라니.

역시 강화필름 부착 서비스도 해준다.

삼성워치 케이스도 물론 있었다.

내가 에 행담도휴게소를 그렇게 많이 다녔건만

폰 강회필름 부착 서비스는 첨 봤다.

그렇잖아도 iphone x 필름이 필요했었는데,

땡큐다.

나뿐이 아니고 딴 사람들도 많이 이용 중이었다.

위치를 다시 말하면,

행담소 휴게소 하행선 쪽에 있다.

물론 상행선도 같은 휴게소이니 편리하긴 하겠다.

행담소 휴게소엔 뷔페식당도 있는데,

폰 케이스 매장도 같은 공간에 있다.

필름 부착 서비스 부탁하고,

밥 먹는 중 또는 먹고나서

찾아도 될 듯하다.

 

 

행담소 상행선 쪽 구역으로 가면 맨 끝에 로컬푸드 매장이 있다.

 

 

 

 

 

질 좋은 향토 농산물을 구입하기 좋을 듯하다.

난 떡이나 뻥튀기 과자, 엿, 김자, 땅콩 등을

여기서 구입한다.

오늘도 그랬다.

 
행담도 휴게소 지나 서산휴게소 하행선쯤

운산터널이 보인다.

 

오늘은 카메라를
땡겨 찍어봤다.

이국적이다.

옆으로는 서산목장이 보였다.

푸르름이 인상 적여서

또 찍어봤다.

소목장에 소떼들이 안 보여 서운했다.
하지만 지금 밖에 온도가…35도!
소떼들이 질식할 듯하다, 밖에라도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