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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방법>
암 진단 후 이뤄지는 그 어떤 종류의 항암에 대해서도 부작용이 이뤄진다. 내 경험에 심지어 비치료적 항암에 있어서도 반드시 부작용이 따른다는 경험칙이다. 뭘 먹어야 하고, 뭘 먹지 말아야 하고...그런 류의 생활상의 비의료적 치료과정 마저도 극심한 스트레스로 오히려 암이 악화되지 말란 보장이 없다.
하물려 외과수술의 경우엔 말해 뭣하랴! 나 같은 경우 부신 하나를 잃었고, 폐 한 조각을 잃었다. 그것도 부족해 멀쩡히던 다리뼈도 잃었다. 심리적 부담과 육체적 장애는 극심한 것이다. 심리적인 것이야 "이보다 더 나쁜 경우들도 많은데...이 정도면 어디냐!"류와 같은 심리적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으나...
걷거나 달리거나, 등산의경우는 어떨까? 자전거는? 오토바이는? 수영은? 장애의 후유증은 의외로 크다. 맘의 준비가 단단해야 한다. 그럼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제를 쓰는 경우는 어떨까? 그 후유증에은 일시적인 것일까? 아니면 영구적인 것일까?......
<일반적 항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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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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