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2024년 4기암과 14년째, 척추전이

뼈 전이암의 증상, 뼈 전이암 진단, 뼈 전이암 대책, 뼈 전이암 치료법, 방사선 치료 단점

by 힐링미소 웃자 2024. 4. 1.
반응형

뼈 전이 증상

  1. 해당 부위 기분 나쁜 느낌 
  2. 간헐적 통증
  3. 지속적 통증
  4. 어느 순간 통증 사라짐

 

 

뼈로 전이 될 가능성

  1. 신장암의 경우 매우 높다는 교수님 밀씀
  2. 다른 암의 경우도 매우 높음
  3. 제일로 높은 경우는 폐로 가는 경우
  4. 나는 14년 전 진단과 동시에 이미 폐 전이가 완성된 경우- 다발성 폐전이

 

 

뼈에 통증이 있는 암 환자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

  1. 통증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에 간다.
  2. 가능하다면 다니고 있는 병원 원발암 진료 교수님께 사정을 얘기한다.
  3. 추가적인 검사를 요청한다.
  4. 그럴 경우, CT/PET-CT/뼈 스캔 등의 검사가 처방될 확률이 높다.
  5. 뼈 전이암의 경우 CT검사는 상황 파악하기에 그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정형외과 교수님의 조언을 들었다.
  6. 육종성 변이는 뼈로만 전이되는 경우만 있는 건 아니라는 경험이다. 나의 경우, 뼈는 물론 근육과 지방까지도 암이 전이 됐다.
  7. 의 6번의 경우, CT검사만으로는 안 된다.
  8. 따라서 MRI검사를 요청드렸다.
  9. 그 결과는 끔찍했다. 뼈->근육->지방->피부 바로 밑, 그렇게 암이 퍼졌다.

 

뼈 전이가 확인된 경우 조치나 대응법

  1. 검사 결과 설명
  2. 비수술적 치료-방사선 치료
  3. 수술적 치료-관련 뼈 절단 후 냉동뼈 이식과 잔이 된 근육과 지방을 광범위하게 도려 내는 것
  4. 그 후 관련 적응증 항암제 처방 및 치료

 

반응형

 

뼈 전이 및 근육과 지방층 전이 시 방사선 치료 장점

  1. 통증을 완화
  2. 전이암이 더 퍼지는 걸 막을 수 있다. 
  3. 수술을 안 해도 되니까 입원 안 해도 됨
  4. 수술 안 해도 되니 수술 전반에 걸친 끔찍한 경험 생략 가능-장기간 입원, 간병, 수술 후 회복, 큰 비용 등
  5. 수술에 따른 감염 위험 없음-감염에 따른 제수술 등에 대한 리스크 없음

 

뼈 전이, 근육 전이, 지방 전이가 된 경우 받는 방사선 치료 단점

  1. 미봉책일 있다.
  2. 재발 재수술이 된다.
  3. 수는 있다지만 부위를 수술을 통해 열면 닫지를 닫히지 않는다.
  4. 방사선 치료 시에 엄청난 양의 빙사능에 관련 부위가  피폭되기 때문에, 일대 부위의 조직이 죽어서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5. 그럴 경우 열린 부위가 감염된다.
  6. 결국 방사선 치료는 치료가 되면 모를까 재발 이상 수술을 통한 대책이 없다.
  7. 더 큰 리스크는 방사선 피폭에 의한 새로운 암 발생의 위험성이다. 장기 생존할 경우에 말이다. 

*의에 내용은 제가 경함하고 있는 특수한 경우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진료와 진단, 가리고 치료 과정에서 ㅈ를 담당하고 게시는 교스님들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전달 과정에서 잘못된 정복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서 참고만 하시면 족할 것입니다. 관련된 전반적인 것은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께 직접 문의하는 게 정확한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