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탄수화물 과잉: 탄수화물 과잉은 암 세포 돕는 꼴

 

"빈번하거나 너무 많은 탄수화물 섭취는 우리 몸에서 지속적이거나 높은 인슐린 수치로 이어지며, 이는 인슐린 재생으로 이어진다. 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인슐린 저항성과 높은 포도당 수치는 많은 질병의 주요 원인이다."

 

"Well frequent or too much carb intake leads to persistent or high insulin levels in our body which evetually leads to insulin reaistance. Though it's not directly linked to Cancer, insulin resistance and high glucose levels are leading cause of many diseases."

 

정상세포에서 암세포로 변화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친구가 하는 말이다. 이 친구가 하는 말은 권위 있는 말이다. 이 분야는 인류의 건강 증진에 높이 기여할뿐더러 유망하기도 한 글로벌 전문 분야라고 한다.  이 친구가 수행한 연구활동의 결과나 논문들은 이나라저나라에서 지명도가 높은 모양이다.

 

 

이 친구는 나와는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친구다. 자기 나라에서 관련 학위를 받은 후, KIST에서 오랜 과정 연구 후 또 다른 학위를 받고, 미국 국립보건원에 합격했지만 코로나 땜 거절했다. 그 후 캠브리지에서 2년을 보낸 후 네브래스카에서 연구원으로 있다가 ucla 포스닥이라고 한다. 

 

이 친구는 나를 만날 때마다 냉동식품과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에 대해서 경고를 하곤 했었다. 우리가 카페에서 만날 일이 있을 때면 커피와 빵을 주묺곤 했는데, 그 모습이 맘에 안 들었던 모양이다. 사실 지나친 탄수화물은 암뿐만이 아니라 뇌졸중에도 안 좋다는 건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는 경고다.

 

 

반응형

 

예를 들어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아래와 같은 빵 3개를 들고 와 먹는다면 탄수화물과 열량섭취 과잉이 된다.  

소보로 빵 1개에 300Kcal,

팥빵 1개에 260Kcal,

카스텔라 1개에 323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