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척추종양의 주요한 원발암 부위
- 유방
- 전립선
- 갑상선
- 폐
- 신장
- 대장
- 기관지
- 소아의 경우 신경아세포종
증상
1. 통증호소: 아래 필자 경험 링크 참조
2. 저린감: 아래 필자 경험 링크 참조
3. 신경마비
- 못 걷는다
- 팔을 못 움직인다.
- 하루 이틀 사이 급성으로 마비 증상이 온다(이 경우, 예후가 아주 나쁨)
치료 목적
1. 통증 호전> 신경기능 보전
2. 삶의 질 향상: 골절 예방> 척추 불안정성 교정
치료 효과
1. 잘 들음-림프종, 전립선암
2. 중간 정도: 유방암
3. 거의 안 들음: 재장암, 신장암, 육종
수술
신장암, 갑상선 암-수술 전 동맥색전술 *혈류량 풍부
전이성 척추종양 수술 특성
- 고난도
- 과다 출혈 빈발
- 수술 후 합병증 다발
전이성 척추 종양이 고통스런 이유
척추 변형, 척추 불안정성->기계적 척수압박->진행성 신경장애->수술적 고정 *방사선 치료/약물요법 병행
치료 방법 제한적인 경우
1. 방사선 치료 과거력: 다시 방사선 치료 불가->수술적 치료
2. 항암제/스테로이드 제제 장기 복용 과거력->면역력 저하->수술 후(설령 무균수술이 성공적이라 해도) 감염 위험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 초래할 조건
빈혈, 혈소판 감소, 혈액응고장애, 고단배혈증, 고칼슘혈증 등이 있는 경우-내과적 치료를 통한 교정 필요성
잔존 수명에 따른 치료 방법
수술 외적 치료
- 약물
- 방사선 치료
- 기타
수술적 치료(적극적 치료법)
- 신경 마비를 막기 어려운 경우
- 신경 마비가 진행하는 경우
- 환자의 삶의 질 급속 악화
- 생존 여명 감소
척추종양 검사법
혈액검사
- 여러 혈구감소증-골수의 전이암으로 골수기능 저하
- 백혈구증가증-백혈병, 전신성암
- 적혈구 침강속도 증가-비특이적 전이성척추암, 골수)
- 전립선암 표지자 PSA
- 대장암, 유방암 표지자 CEA
- 간암 표지자 A-FT
- 생식기암 b-HCG
소변검사
본 스캔-뼈 전이 상태 확인
- 뼈스캔
- 전신 골주사 검사
- 뼈 활동도 평가
- 종양이 있는 부위 방사선 동위원소 더 많이 반응
- 초기 진단에 최적
- 2mm 크기까지도 발견
- 단순 X-ray상 의심 환자 추적
- 전이가 많은 환자의 전이 여부 확인에 필수
x-ray
- 농양 의심의 경우
- 필수적 검사
- 작은 종양은 발견 못함
- 골용해도가 30~50% 정도 진행된 경우에 발견되는 단점
CT 검사
- 컴퓨터 단층촬영
- 검사시간 짧음
- MRI 대비 싼 가격
- 뼈 상태 검사-골밀도 변화 민감
- 공 용해 전 조기 진단에 높은 감수성
- 피질골 침식 정도 파악
- 종양이 작을 경우 캐치 어려움
- 뇌 주종이 적을 경우 정상과 헷갈려 오진 위험
- 존양 환자 수술 전 검사 및 수술 계획 수립용
MRI 검사
- 자기 공명영상 이용
- 전신 파급 전이 성 척추 종양의 선별 검사 최적
- 방사선 피폭 없음
- 비침습적
- 종양의 연부조직 침윤의 감별에 유리
- 혈종/부종/감염 구별
- 조영제 사용 시 전이성 종양에 의한 병적 골절 판별에 유용
조직검사
확진 목적
혈관조영술
- 수술 시 다량 출혈로 합병증이 높은 암(전이성신장암, 갑상선암, 동맥류성골낭종, 혈관종)
- 종양 조직 자체 혈관 분포가 풍부-수술 전 영양 혈관 색전술 시행 필수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 빠른 시간에 진단
- 뼈 전이 검사 유리
- 종양 악성도 유추
- 종양 재발 조기 발견
- CT 대비 종양 자체를 보여줌
혈관 조영술
*참조: 서울대병원, 성모병원, 삼성병원 등 주요 병원 관련 홈피 및 필자의 3번에 걸친 진단과 수술 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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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삶 67-신장암 전이, 폐 전이암을 거쳐 육종성 변이 치료방법
기진맥진, 집에 왔다. 좋았다. 손바닥, 딱 손바닥만 해도 집이 좋다. 왜 좋을까? 익숙함일까? 내 이러저러한 체취가 여기저기에, 벽지며 방바닥이며, 덕지덕지 묻어 있다가, 내가 돌아온 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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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삶 68-양쪽 폐 가득 전이암 덩어리들 천지인데 결국은 골육종 판정
난 다시 정형외과 교수님과 마주 앉았다. 다리의 통증은 여전했다. 이건 분명 지독한 운명이었다. 암, 그것도 4 기암, 진단과 동시에 폐 전이암도 같이 진단, 폐 잘라내기, 엄청남 부작용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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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뼈 전이 증상과 발견 방법
*이 포스팅은 저의 또 다른 플랫폼인 blogspot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난 어떻게 최초의 뼈전이를 알았나 1. 허벅지의 간헐적인 가벼운 통증 2. 허벅지의 가볍지만, 지속적 통증 3. 주치의의 고답적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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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전이_암종별 평균적 전이 부위_어떤 암이 어디로 주로 가나
전이는 암세포에게도 혹독한 과정이라고 한다. 일단 암덩어리 안에서 빠져나오는 것 자체가 제일 힘들다고 한다. 이해가 된다. 우리 인간도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을 일시적이라면 몰라도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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